WebRTC 첫걸음 — 왜 UDP인가, P2P는 왜 무너지나, 그리고 SFU라는 우체국
화상회의에 10명이 들어가면 왜 서버가 필요할까요? 브라우저끼리 직접 연결하면 공짜 아닌가요? 이 질문에 답하려면 세 가지를 순서대로 설명해야 합니다 — 왜 실시간 미디어는 TCP가 아닌 UDP여야 하는지(Head-of-Line Blocking), 왜 P2P는 인원이 늘면 업로드 회선부터 무너지는지, 그리고 SFU라는 중간 서버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. WebRTC를 처음 접하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택배·우체국 비유와 다이어그램으로 풀고, 프리세일즈 미팅의 단골 심화 질문 두 가지 — 인코딩·디코딩은 기기와 서버 중 어디서 하는가, 1:1 통화도 SFU를 거치는가 — 까지 논리적으로 정리합니다. 마지막에는 고객 질문별 30초 답변 치트시트를 붙였습니다.